지은(왼쪽·경계를 넘어 활동가)씨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민중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마크씨가 24일 오후 서울 아현동 '경계를 넘어' 사무실에서 만나 필리핀의 정치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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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왼쪽·경계를 넘어 활동가)씨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민중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마크씨가 24일 오후 서울 아현동 '경계를 넘어' 사무실에서 만나 필리핀의 정치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지은(왼쪽·경계를 넘어 활동가)씨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민중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마크씨가 24일 오후 서울 아현동 '경계를 넘어' 사무실에서 만나 필리핀의 정치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석희열 20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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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왼쪽·경계를 넘어 활동가)씨와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민중운동을 조직하고 있는 마크씨가 24일 오후 서울 아현동 '경계를 넘어' 사무실에서 만나 필리핀의 정치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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