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 사건에서 촉발돼 현재 신문발행 중단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시민의신문> 긴급주총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세실레스토랑 입구에 놓여있는 당일 행사안내판. 예약을 받은 레스토랑측의 실수로 '시민회 신문'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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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 사건에서 촉발돼 현재 신문발행 중단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시민의신문> 긴급주총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세실레스토랑 입구에 놓여있는 당일 행사안내판. 예약을 받은 레스토랑측의 실수로 '시민회 신문'이라고 적혀있다.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 사건에서 촉발돼 현재 신문발행 중단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시민의신문> 긴급주총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세실레스토랑 입구에 놓여있는 당일 행사안내판. 예약을 받은 레스토랑측의 실수로 '시민회 신문'이라고 적혀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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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 사건에서 촉발돼 현재 신문발행 중단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시민의신문> 긴급주총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세실레스토랑 입구에 놓여있는 당일 행사안내판. 예약을 받은 레스토랑측의 실수로 '시민회 신문'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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