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F1 특별법이 국회에 상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전남도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AVO와 공동으로 2010년 한국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유치를 공식 발표하고 조인식 가진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버니 에클레스톤(Bernie Ecclestone FOM회장(왼쪽), 박준영지사(가운데), 정영조 KAVO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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