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이오지마 섬을 점령한 미군이 수라바치 산꼭대기에 성조기를 세우는 장면. 이 한 장의 사진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가 <아버지의 깃발>이다. 사진 속 액자는 퓰리처상을 받았던 실제 사진(조 로젠탈 촬영).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