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소녀들이 재작년 윤동주 시인 60주기를 맞아 묘소 앞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시를 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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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소녀들이 재작년 윤동주 시인 60주기를 맞아 묘소 앞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시를 낭송하고 있다.
중국동포 소녀들이 재작년 윤동주 시인 60주기를 맞아 묘소 앞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시를 낭송하고 있다.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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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소녀들이 재작년 윤동주 시인 60주기를 맞아 묘소 앞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시를 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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