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고 흰 마스크를 쓴 조완철씨가 인도에 벌렁 누웠다. 조씨는 "소중한 젊은이의 생명에 대해 시민들이 갈수록 무관심해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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