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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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전성규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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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증시가 '차이나 쇼크'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날도 외인의 '팔자'와 개인의 '사자' 패턴은 유지됐다. 외인들은 140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3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일 5% 넘게 급락한데 이어 장 초반 급락하던 POSCO가 워렌 버핏의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3.12% 상승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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