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고 윤장호 병장 추모 및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 촉구 집회가 열린 서울 미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되는가?" 되물으며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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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 윤장호 병장 추모 및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 촉구 집회가 열린 서울 미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되는가?" 되물으며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을 촉구하고 있다.
1일 고 윤장호 병장 추모 및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 촉구 집회가 열린 서울 미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되는가?" 되물으며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을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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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 윤장호 병장 추모 및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 촉구 집회가 열린 서울 미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되는가?" 되물으며 아프간, 이라크 즉각 철군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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