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6월 1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 중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006년 6월 1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 중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6년 6월 1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 중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6.01
×
지난 2006년 6월 1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31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던 중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