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22살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해. 한복 차림으로 손님을 맞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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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22살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해. 한복 차림으로 손님을 맞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1974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22살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해. 한복 차림으로 손님을 맞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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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뒤를 이어 '22살의 퍼스트레이디'가 된 해. 한복 차림으로 손님을 맞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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