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운전자를 넘어 ‘막가자는’ 운전자들은 안전지대 안전봉까지 쓰러뜨려가며 위반을 일삼는다. 새로 교체한지 몇 주 안되는 안전봉은 벌써 쓰러지고 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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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운전자를 넘어 ‘막가자는’ 운전자들은 안전지대 안전봉까지 쓰러뜨려가며 위반을 일삼는다. 새로 교체한지 몇 주 안되는 안전봉은 벌써 쓰러지고 깨져있다.
얌체운전자를 넘어 ‘막가자는’ 운전자들은 안전지대 안전봉까지 쓰러뜨려가며 위반을 일삼는다. 새로 교체한지 몇 주 안되는 안전봉은 벌써 쓰러지고 깨져있다. ⓒ조광선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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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운전자를 넘어 ‘막가자는’ 운전자들은 안전지대 안전봉까지 쓰러뜨려가며 위반을 일삼는다. 새로 교체한지 몇 주 안되는 안전봉은 벌써 쓰러지고 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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