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진보 학생단체 소속 학생 20여명이 6일 교내 경영본관 앞에서 '진보 강연회를 불허하는 고려대 당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적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 측에서 장소 사용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강연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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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진보 학생단체 소속 학생 20여명이 6일 교내 경영본관 앞에서 '진보 강연회를 불허하는 고려대 당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적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 측에서 장소 사용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강연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진보 학생단체 소속 학생 20여명이 6일 교내 경영본관 앞에서 '진보 강연회를 불허하는 고려대 당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적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 측에서 장소 사용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강연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윤학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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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진보 학생단체 소속 학생 20여명이 6일 교내 경영본관 앞에서 '진보 강연회를 불허하는 고려대 당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식적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학교 측에서 장소 사용 불허 결정을 내렸지만, 강연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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