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을 촬영 하자 남편 한명석씨가 "북한사람 사진처럼 나오면 어쩌지"라는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오른쪽부터 아들, 한명석씨, 김영란씨, 큰딸, 외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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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촬영 하자 남편 한명석씨가 "북한사람 사진처럼 나오면 어쩌지"라는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오른쪽부터 아들, 한명석씨, 김영란씨, 큰딸, 외손녀들)
가족사진을 촬영 하자 남편 한명석씨가 "북한사람 사진처럼 나오면 어쩌지"라는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오른쪽부터 아들, 한명석씨, 김영란씨, 큰딸, 외손녀들) ⓒ이화영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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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을 촬영 하자 남편 한명석씨가 "북한사람 사진처럼 나오면 어쩌지"라는 농담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오른쪽부터 아들, 한명석씨, 김영란씨, 큰딸, 외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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