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 8일째를 맞은 노조 차장훈 위원장(사진 우측)과 노조원. 누가 저들을 투쟁의 길로 내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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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8일째를 맞은 노조 차장훈 위원장(사진 우측)과 노조원. 누가 저들을 투쟁의 길로 내모는가.
단식투쟁 8일째를 맞은 노조 차장훈 위원장(사진 우측)과 노조원. 누가 저들을 투쟁의 길로 내모는가. ⓒ강기희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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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투쟁 8일째를 맞은 노조 차장훈 위원장(사진 우측)과 노조원. 누가 저들을 투쟁의 길로 내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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