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가 이슬람적 사고" 인도 출신 회사원 샤빌 아자입씨. 51세. 인도에서 결혼한 다음 아랍으로 건너온지 30년 되었는데 인도의 가족들을 데려올 수 없어 두번째 부인을 만나 인도에 있는 가족과의 관계를 설명한 뒤 결혼을 올려 행복하게 살고 있다. 두바이 처녀성 논란 관련, 남편이 아내를 용서해주는 것이 이슬람적 사고라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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