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 사진은 지난 한미 FTA 6차협상 마지막 날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취재진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곤란한 질문을 연속적으로 받자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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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 사진은 지난 한미 FTA 6차협상 마지막 날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취재진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곤란한 질문을 연속적으로 받자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 사진은 지난 한미 FTA 6차협상 마지막 날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취재진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곤란한 질문을 연속적으로 받자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류승일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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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 사진은 지난 한미 FTA 6차협상 마지막 날 기자회견장에서 국내 취재진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곤란한 질문을 연속적으로 받자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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