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등 일반관리용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와 관련 7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시간여동안 농성 시위를 벌였다. 광주시는 8일 새벽 이들을 강제해산시켰다. 이에 대해 노동계 등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박광태 시장을 비난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민주노총 기자회견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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