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 화해상생모임 세번째 마당 '화해상생 노사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 우리은행, 유한킴벌리, 경기고속, KSS해운 등 5개 기업의 노사 양측이 나와 각 기업내에 '상생의 노사관계'가 이뤄진 배경과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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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 화해상생모임 세번째 마당 '화해상생 노사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 우리은행, 유한킴벌리, 경기고속, KSS해운 등 5개 기업의 노사 양측이 나와 각 기업내에 '상생의 노사관계'가 이뤄진 배경과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 화해상생모임 세번째 마당 '화해상생 노사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 우리은행, 유한킴벌리, 경기고속, KSS해운 등 5개 기업의 노사 양측이 나와 각 기업내에 '상생의 노사관계'가 이뤄진 배경과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안윤학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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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 화해상생모임 세번째 마당 '화해상생 노사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포스코, 우리은행, 유한킴벌리, 경기고속, KSS해운 등 5개 기업의 노사 양측이 나와 각 기업내에 '상생의 노사관계'가 이뤄진 배경과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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