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건강진단 기관에 대한 노동부의 처벌이 솜방망이"라며 "특수건강검진 전면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민주노총은 광주지방노동청장 등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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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건강진단 기관에 대한 노동부의 처벌이 솜방망이"라며 "특수건강검진 전면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민주노총은 광주지방노동청장 등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9일 오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건강진단 기관에 대한 노동부의 처벌이 솜방망이"라며 "특수건강검진 전면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민주노총은 광주지방노동청장 등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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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건강진단 기관에 대한 노동부의 처벌이 솜방망이"라며 "특수건강검진 전면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후 민주노총은 광주지방노동청장 등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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