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엔인권정책센터는 9일 오후 '유엔이 바라본 국내 이주민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월례 인권포럼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이주 노동자를 사람이 아닌 상품으로 보는 관계 부처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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