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이 유권자들은 대선주자들에 대해서 아젠다를 만드는 것보다 인품을 중요시 한다"며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에게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철저한 희생과 당의 절차를 따르는 태도와 치열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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