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 20여명은 서울 명동 입구에서 한미FTA 7차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돼지와 염소 등 가축을 동원해 기습시위를 벌였다. 농민들의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끌고 가려하자 돼지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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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 20여명은 서울 명동 입구에서 한미FTA 7차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돼지와 염소 등 가축을 동원해 기습시위를 벌였다. 농민들의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끌고 가려하자 돼지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2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 20여명은 서울 명동 입구에서 한미FTA 7차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돼지와 염소 등 가축을 동원해 기습시위를 벌였다. 농민들의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끌고 가려하자 돼지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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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 20여명은 서울 명동 입구에서 한미FTA 7차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돼지와 염소 등 가축을 동원해 기습시위를 벌였다. 농민들의 시위에 동원된 돼지를 경찰들이 파출소로 끌고 가려하자 돼지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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