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재훈 준위의 누이 재수씨와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한라산 개미등 계곡의 한 부분을 파기 시작하자 채 1분도 안돼 사고기의 잔해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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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훈 준위의 누이 재수씨와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한라산 개미등 계곡의 한 부분을 파기 시작하자 채 1분도 안돼 사고기의 잔해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고 이재훈 준위의 누이 재수씨와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한라산 개미등 계곡의 한 부분을 파기 시작하자 채 1분도 안돼 사고기의 잔해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오마이뉴스 김도균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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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훈 준위의 누이 재수씨와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한라산 개미등 계곡의 한 부분을 파기 시작하자 채 1분도 안돼 사고기의 잔해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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