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국집은 '복국할머니'라 불리는 박복련(81세)할머니가 28세 되던 해 친정어머니에게서 복어 손질법을 배워 지금까지 53년째 문을 열고 있는 마산 복조리의 원조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 복국집은 '복국할머니'라 불리는 박복련(81세)할머니가 28세 되던 해 친정어머니에게서 복어 손질법을 배워 지금까지 53년째 문을 열고 있는 마산 복조리의 원조이다
이 복국집은 '복국할머니'라 불리는 박복련(81세)할머니가 28세 되던 해 친정어머니에게서 복어 손질법을 배워 지금까지 53년째 문을 열고 있는 마산 복조리의 원조이다 ⓒ이종찬 2007.03.12
×
이 복국집은 '복국할머니'라 불리는 박복련(81세)할머니가 28세 되던 해 친정어머니에게서 복어 손질법을 배워 지금까지 53년째 문을 열고 있는 마산 복조리의 원조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