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전평화팀원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와 요르단 암만에서 활동한 임영신씨(왼쪽)와 배상현씨가 귀국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영신씨 옆에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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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전평화팀원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와 요르단 암만에서 활동한 임영신씨(왼쪽)와 배상현씨가 귀국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영신씨 옆에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들.
한국반전평화팀원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와 요르단 암만에서 활동한 임영신씨(왼쪽)와 배상현씨가 귀국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영신씨 옆에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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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전평화팀원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와 요르단 암만에서 활동한 임영신씨(왼쪽)와 배상현씨가 귀국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임영신씨 옆에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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