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2월 9일 영결식 후, 고 김인현 중사의 어머니 이영자씨가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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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 9일 영결식 후, 고 김인현 중사의 어머니 이영자씨가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1982년 2월 9일 영결식 후, 고 김인현 중사의 어머니 이영자씨가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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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 9일 영결식 후, 고 김인현 중사의 어머니 이영자씨가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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