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안 풍경. 우측 하단 사진이 양탄자 판매점 대문이다. 주인아주머니와 사진을 찍자고 청하니 자기 가게의 번호(349번)가 보이게 찍어 달라기에 원대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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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안 풍경. 우측 하단 사진이 양탄자 판매점 대문이다. 주인아주머니와 사진을 찍자고 청하니 자기 가게의 번호(349번)가 보이게 찍어 달라기에 원대로 한 컷
고성 안 풍경. 우측 하단 사진이 양탄자 판매점 대문이다. 주인아주머니와 사진을 찍자고 청하니 자기 가게의 번호(349번)가 보이게 찍어 달라기에 원대로 한 컷 ⓒ오창학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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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안 풍경. 우측 하단 사진이 양탄자 판매점 대문이다. 주인아주머니와 사진을 찍자고 청하니 자기 가게의 번호(349번)가 보이게 찍어 달라기에 원대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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