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 추진 논란과 관련, "6-7월에 한반도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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