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 원희룡 의원은 13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빅2의 입장이 계속 힘겨루기로 돼 왔다"며 "당내의 다양한 세력을 아우르고 특히 소수를 배려하는 존중하는 점이 없다"면서 경선준비위원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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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 원희룡 의원은 13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빅2의 입장이 계속 힘겨루기로 돼 왔다"며 "당내의 다양한 세력을 아우르고 특히 소수를 배려하는 존중하는 점이 없다"면서 경선준비위원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 원희룡 의원은 13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빅2의 입장이 계속 힘겨루기로 돼 왔다"며 "당내의 다양한 세력을 아우르고 특히 소수를 배려하는 존중하는 점이 없다"면서 경선준비위원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임효준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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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경선 후보 원희룡 의원은 13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 1부에 출연 "빅2의 입장이 계속 힘겨루기로 돼 왔다"며 "당내의 다양한 세력을 아우르고 특히 소수를 배려하는 존중하는 점이 없다"면서 경선준비위원회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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