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판(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톈산산맥 동쪽) 베제크릭 천불동 벽화를 잔인하게 뜯어간 흔적. 칼과 톱을 이용하여 독일, 일본 등으로 싹쓸이 해 갔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오타니컬렉션도 이곳에서 가져온 문화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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