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4일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토론회에서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미 2.14 전당대회에서 대통합추진을 결정했다"며 "신당이 만들어지면 자연히 (열린우리당은)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4일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토론회에서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미 2.14 전당대회에서 대통합추진을 결정했다"며 "신당이 만들어지면 자연히 (열린우리당은)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4일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토론회에서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미 2.14 전당대회에서 대통합추진을 결정했다"며 "신당이 만들어지면 자연히 (열린우리당은)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효준 2007.03.14
×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4일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한 토론회에서 "열린우리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미 2.14 전당대회에서 대통합추진을 결정했다"며 "신당이 만들어지면 자연히 (열린우리당은) 소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