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도록 학원을 전전하느라 또래와 충분히 어울려 놀아보지도 못하고, 짬이 있으면 컴퓨터와 TV 등으로 혼자 놀고 온라인게임이 주요 소통 방법인 우리 아이들이 만드는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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