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켈리 전 국무부 차관보는 2002년 10월 "북한이 HEUP를 갖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밝혀 제2차 북핵 위기를 몰고온 장본인이지만 그 이후 UEP로 용어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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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켈리 전 국무부 차관보는 2002년 10월 "북한이 HEUP를 갖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밝혀 제2차 북핵 위기를 몰고온 장본인이지만 그 이후 UEP로 용어를 바꿨다.
제임스 켈리 전 국무부 차관보는 2002년 10월 "북한이 HEUP를 갖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밝혀 제2차 북핵 위기를 몰고온 장본인이지만 그 이후 UEP로 용어를 바꿨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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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켈리 전 국무부 차관보는 2002년 10월 "북한이 HEUP를 갖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밝혀 제2차 북핵 위기를 몰고온 장본인이지만 그 이후 UEP로 용어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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