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학진 강창일 정봉주 의원 3명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4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위임받은 지 벌써 한 달째"라며 "하지만 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가시적 결과도, 로드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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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학진 강창일 정봉주 의원 3명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4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위임받은 지 벌써 한 달째"라며 "하지만 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가시적 결과도, 로드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열린우리당 문학진 강창일 정봉주 의원 3명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4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위임받은 지 벌써 한 달째"라며 "하지만 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가시적 결과도, 로드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임효준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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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학진 강창일 정봉주 의원 3명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4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위임받은 지 벌써 한 달째"라며 "하지만 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가시적 결과도, 로드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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