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학진 강창일 정봉주 의원 3명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4 전당대회에서 통합신당 추진을 위임받은 지 벌써 한 달째"라며 "하지만 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통합신당 추진에 대한 가시적 결과도, 로드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사실상 당해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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