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5일장에서 두 할머니가 직접 캐온 봄나물을 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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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5일장에서 두 할머니가 직접 캐온 봄나물을 팔고 있었다.
여주 5일장에서 두 할머니가 직접 캐온 봄나물을 팔고 있었다. ⓒ이성주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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