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롱-라-포트리의 시장 앙드레 가렉(왼쪽)과 이것을 1500유로에 낙찰받아 현장에서 찢어버린 라시드 네카즈(오른쪽)의 모습.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맨위) 지지서명서와 수표를 교환한 다음(가운데) 지지서명서를 찢어버리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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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롱-라-포트리의 시장 앙드레 가렉(왼쪽)과 이것을 1500유로에 낙찰받아 현장에서 찢어버린 라시드 네카즈(오른쪽)의 모습.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맨위) 지지서명서와 수표를 교환한 다음(가운데) 지지서명서를 찢어버리고 있다.(맨 아래)
노롱-라-포트리의 시장 앙드레 가렉(왼쪽)과 이것을 1500유로에 낙찰받아 현장에서 찢어버린 라시드 네카즈(오른쪽)의 모습.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맨위) 지지서명서와 수표를 교환한 다음(가운데) 지지서명서를 찢어버리고 있다.(맨 아래) ⓒLCI-TV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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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롱-라-포트리의 시장 앙드레 가렉(왼쪽)과 이것을 1500유로에 낙찰받아 현장에서 찢어버린 라시드 네카즈(오른쪽)의 모습.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맨위) 지지서명서와 수표를 교환한 다음(가운데) 지지서명서를 찢어버리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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