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최로 15일 서울 불광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의료단체 회원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등 단체 대표들이 공청회 불참 이유를 밝힌 성명서를 전달하고 나가자 좌장을 맡은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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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최로 15일 서울 불광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의료단체 회원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등 단체 대표들이 공청회 불참 이유를 밝힌 성명서를 전달하고 나가자 좌장을 맡은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15일 서울 불광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의료단체 회원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등 단체 대표들이 공청회 불참 이유를 밝힌 성명서를 전달하고 나가자 좌장을 맡은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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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최로 15일 서울 불광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의료단체 회원들이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등 단체 대표들이 공청회 불참 이유를 밝힌 성명서를 전달하고 나가자 좌장을 맡은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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