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지 임야(a)와 시유지 논(b), c부분은 다른 사람의 땅으로 평당 1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예로들며 시유지를 2만 4천원에 평가한 것은 저평가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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