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또 한 녀석의 우군이 있었으니. 바로 4살 우리 아들. 이 녀석은 내가 코 골아도 세상 모르고 쿨쿨 잔다. 그래서 요즘 요 녀석 끌어안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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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또 한 녀석의 우군이 있었으니. 바로 4살 우리 아들. 이 녀석은 내가 코 골아도 세상 모르고 쿨쿨 잔다. 그래서 요즘 요 녀석 끌어안고 잔다.
ㅋㅋ.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또 한 녀석의 우군이 있었으니. 바로 4살 우리 아들. 이 녀석은 내가 코 골아도 세상 모르고 쿨쿨 잔다. 그래서 요즘 요 녀석 끌어안고 잔다. ⓒ장희용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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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또 한 녀석의 우군이 있었으니. 바로 4살 우리 아들. 이 녀석은 내가 코 골아도 세상 모르고 쿨쿨 잔다. 그래서 요즘 요 녀석 끌어안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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