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와 코카콜라가 예술이 된다. 그는 예술이라 불리던 것들과 일상과의 경계를 허물려 했고 대량생산되는 주위의 작은 사물은 워홀을 거치며 새로운 예술이 되었다. 과연 예술인가 일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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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와 코카콜라가 예술이 된다. 그는 예술이라 불리던 것들과 일상과의 경계를 허물려 했고 대량생산되는 주위의 작은 사물은 워홀을 거치며 새로운 예술이 되었다. 과연 예술인가 일상인가?
상자와 코카콜라가 예술이 된다. 그는 예술이라 불리던 것들과 일상과의 경계를 허물려 했고 대량생산되는 주위의 작은 사물은 워홀을 거치며 새로운 예술이 되었다. 과연 예술인가 일상인가? ⓒ이준혁 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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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와 코카콜라가 예술이 된다. 그는 예술이라 불리던 것들과 일상과의 경계를 허물려 했고 대량생산되는 주위의 작은 사물은 워홀을 거치며 새로운 예술이 되었다. 과연 예술인가 일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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