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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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전국금속노조 제공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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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금속노조 집회를 폭언과 폭력으로 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집회 참가자 1명당 4~5명의 경찰관이 달라붙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통경찰(사진 가운데)까지 가세한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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