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가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신현덕 공동대표(왼쪽)와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국감장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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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가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신현덕 공동대표(왼쪽)와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국감장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가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신현덕 공동대표(왼쪽)와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국감장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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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덕 경인TV 임시 공동대표가 지난해 10월31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다른 임시 공동대표인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미국 스파이`라고 증언해 파문이 일었다. 신현덕 공동대표(왼쪽)와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이 국감장 밖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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