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씨는 4·25 재보선을 앞두고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였던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마쳤다.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친 김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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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씨는 4·25 재보선을 앞두고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였던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마쳤다.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친 김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씨는 4·25 재보선을 앞두고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였던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마쳤다.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친 김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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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씨는 4·25 재보선을 앞두고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였던 전남 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마쳤다.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친 김씨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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