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전국민총궐기대회가 경찰에게 원천봉쇄된 가운데 농민, 노동자, 학생 등 수천명이 종로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집결해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수갑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10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전국민총궐기대회가 경찰에게 원천봉쇄된 가운데 농민, 노동자, 학생 등 수천명이 종로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집결해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수갑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
지난 10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전국민총궐기대회가 경찰에게 원천봉쇄된 가운데 농민, 노동자, 학생 등 수천명이 종로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집결해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수갑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3.10
×
지난 10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전국민총궐기대회가 경찰에게 원천봉쇄된 가운데 농민, 노동자, 학생 등 수천명이 종로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집결해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수갑을 채우려고 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