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방위비분담금 등 8천억원을 금융권에 예치·운용하고, 일부 비용은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단체회원들이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천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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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방위비분담금 등 8천억원을 금융권에 예치·운용하고, 일부 비용은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단체회원들이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천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주한미군이 방위비분담금 등 8천억원을 금융권에 예치·운용하고, 일부 비용은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단체회원들이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천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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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이 방위비분담금 등 8천억원을 금융권에 예치·운용하고, 일부 비용은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단체회원들이 20일 오전 용산 한미연합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의 부동산 투자에 항의하며 불용액 8천억원 환수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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