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철 전 주미대사 "2002년 10월 방북 당시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HEU(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 보유 사실을 시인했다고 주장한 제임스 켈리 차관보의 발언이 이 사건을 드라마타이즈(각색 혹은 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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