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낡은 수구와 무능한 좌파의 질곡을 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 길을 창조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떠나기로 했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탈당선언을 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던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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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낡은 수구와 무능한 좌파의 질곡을 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 길을 창조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떠나기로 했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탈당선언을 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던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낡은 수구와 무능한 좌파의 질곡을 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 길을 창조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떠나기로 했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탈당선언을 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던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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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낡은 수구와 무능한 좌파의 질곡을 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새 길을 창조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떠나기로 했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탈당선언을 한뒤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던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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