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철 전 주미대사 “HEU 문제로 6년째 허송 세월을 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2․13합의가 잘 이행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문제가 6자회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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