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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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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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가 21일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합법화할 것을 촉구하는 문구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직접 써서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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