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간호조무사들이 우비에 캡을 쓰고 장례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간호조무사들이 우비에 캡을 쓰고 장례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간호조무사들이 우비에 캡을 쓰고 장례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3.21
×
정부의 의료법 개정에 반발하는 전국의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이 12일 병원문을 닫고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열어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렀다. 간호조무사들이 우비에 캡을 쓰고 장례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닫기